[ 밀크 티 10개월 사용 후기 ]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면서
부모들은 내 아이의 학업 능력을 염려할 수 밖에 없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여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비교 의식(아닐 수도 있지만~~~)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여러 학습 능력을 높여 줄 학원을 보내면 좋겠지만 시간과 원비가~~~ (큰 부담). 요즘 학원비가 만만치 않아서~~~
부모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학습 효과도 좋고, 학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다양한 교육 컨테츠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결국
처음에는 우리 아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다양한 컨텐츠를 통한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었다.
방과 후에 아이는 습관적으로 밀크티를 통해 학습을 하였고, 학습이 이루어질 때마다 주어지는 포인트(컵)를 받을 수 있다.
이 포인트로 여러 가지 아이가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제품은 간식거리에서부터 도서 상품권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컵 모으기는 동기유여도 된다.
매일 매일 출석 체크 및 학습 현황도 볼 수 있어서 우리 아이가 어느 정도의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밀크 T
담당 교사는 일주일에 한번 전화 통화나 영상 통화를 통해 학습을 지도하고, 물론 매일 매일 밀크T 안에서 오늘의 학습을 통해 아이와 담당 교사가 소통을 하면서 학습을 이어가고, 오답 노트를 통해 점검받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주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으로 학습 효과를 주는 부분도 있다.
긍정적인 것은 아이가 거부감이 없이 잘 따라가고 있다는 것이며 학습 효과도 있어서 담당교사로 부터 칭찬받기 위하여 열심하고 그로 인해 학교 진도도 어렵지 않게 배우고 있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학습 코너도 있어서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없는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 강수진, 12월 22일 동지에 관하여, 신비로운 화산섬] 이러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간접 체험!!!!
가장 궁금한 것은 밀크 T 사용료 한달에 11만원 정도~~~
그리고 사람을 소개하게 되면 소개한 사람과 소개 받은 사람 모두에게 상품권을 주기도 한다는~~~~^^
물론 밀크티 만이 정답은 아니지만 시간과 학습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그리고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
무엇보다 집 안에서 여러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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